‘P2P 대출’, 일반인 투자 한도 5000만원으로 높여
온라인에서 돈을 빌리려는 사람과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대출)의 중·저신용자 대출이 늘어난다. 일반인이 P2P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한도도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2일 이런 내용의 ‘온투업권 중·저신용자 자금 공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P2P 대출은 은행 등 전통적인 금융회사를 거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이 대출자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P2P업체가 대출자의 신용도를 평가한 뒤 여러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빌려주고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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