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의회, 216억 증액 극적 타결…추경안 통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민생예산 복원 규모를 놓고 40여 일간 이어온 대치 끝에 당초 추경안보다 216억 원 늘어난 수정안에 합의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도의회가 독자 수정안 처리를 예고하며 파국으로 치닫던 협상은 막판 타결됐지만 국민의힘이 여야 합의안보다 축소된 조정안에 반발하면서 예산 갈등의 불씨는 남았다. 막판 협상 끝 추경안 216억 원 증액경기도의회는 12일 제3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수정안을 의결했다. 당초 오전 11시로 예정됐던 본회의는 협상이 이어지면서 오후 6시로 연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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