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현장 점검 “국민 주거 안정 핵심 역할 부탁”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올해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 계양지구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3기 신도시에서의 신속한 주택 공급은 부동산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주택 공급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주택공급 현장 간담회를 갖고 “비상사태다”며 “예측 가능한 공급을 통해 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주거 안정을 이루는 데 있어서 3기 신도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내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미 발표한 공급 정책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면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7월 4주 차부터 부동산 정책이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평가 이유 1위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재차 속도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 기관들은 8월 발표한 목표대로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공공주택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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