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른' 모두가 탐낸 홈런왕 재능 아직 안 터졌다…충격의 방출 통보, "한 번 더 해보겠습니다" [인터뷰]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실감이 안 나더라고요." 김민혁(30·두산 베어스)은 2015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전체 16순위)로 두산에 지명됐다. 타격 능력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1m88의 다부진 체격에서 나오는 파워가 리그 최상위급이라는 평가였다. 당시 두산 관계자는 "한 번 1군에서 감을 잡으면 홈런왕까지 가능한 선수"라고 기대했다. 김민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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