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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

‘수시 먹통 피해’ 354건 재접수…수험생·학부모 반발 계속

Donga Ilbo ·
‘수시 먹통 피해’ 354건 재접수…수험생·학부모 반발 계속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먹통’ 사태에 따른 구제 조치로 354건의 원서 재접수가 완료됐다. 사태 당일 마감 시간이 연장된 뒤 공개된 경쟁률을 확인하고 지원한 3건에 대해서는 교육부가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했다.하지만 입시 공정성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이 계속되는 데다 교육 당국의 허술한 대응이 논란이 되면서 파장은 확산되고 있다. 먹통 사태로 접속조차 안돼 구제 인정을 받지 못한 피해자를 중심으로 행정소송 가능성도 제기된다.● ‘수시 먹통’ 354건 원서 재접수… 3건은 취소 권고교육부는 14~16일 사흘간 먹통 사태와 관련해 총 1588건의 구제 신청을 받았으며, 414건을 구제 가능 대상으로 인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운데 354건의 수시 원서가 재접수돼 최종 구제가 확정됐다. 교육부는 먹통 발생 시점인 11일 오후 5시 50분 오류 로그와 해당 대학의 원서 작성·저장, 결제 시도 이력이 확인된 수험생만 구제 대상으로 인정했다. 마감 시간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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