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호의호식 고관대작, 서민 삶 이해 못해”…추미애 겨냥했나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내홍이 고조되고 있다.
13일로 예정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와 14일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코앞에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뼈있는 발언을 내놓으며 더불어민주당 내 전운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것.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전 X(옛 트위터)에 “어려움 없이 부모 덕에 호의호식하며 고관대작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은 고단한 소시민의 삶과 인식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서민들의 혈세로 온갖 호사는 다 누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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