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생산능력 6년째 ‘제자리’…반도체만 95% 뛰었다
성장 편차 커지며 ‘그늘’도 짙어져인공지능(AI) 투자 열풍 이후 반도체의 ‘나홀로 독주’가 제조업의 구조적 흐름으로 굳어지고 있다. 반도체 분야의 공장·설비 등 생산기반이 6년여 만에 100% 가까이 늘어난 데 비해 전체 제조업의 생산기반은 5% ‘찔끔’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생산에서도 반도체와 대기업의 증가세가 두드러진 반면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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