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필라이 노벨평화상에 이스라엘은 맹비난…“괴벨스가 지옥에서 환호하겠네”
나비 필라이 국제사법재판소 임시 재판관.
AP연합뉴스나비 필라이 국제사법재판소(ICJ) 임시 재판관의 노벨평화상 수상 소식에 이스라엘 외무부가 9일(현지시간) “요제프 괴벨스가 지옥에서 환호하고 있겠다”고 비난했다. 필라이 재판관을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을 선전·선동했던 괴벨스에 비유해 반발한 것이다.이스라엘 외무부는 성명에서 “만일 거짓말, 증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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