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재균 '허경민 3루를 부탁해'
[OSEN=수원,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KT 위즈 우승 캡틴 황재균의 은퇴식이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은퇴선수 특별엔트리 등록된 황재균은 5-2로 앞선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유격수 권동진의 대타로 타석에 등장했다. 작년 10월 3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 이후 345일 만에 출전이었다. 홈팀 KT 팬들은 물론이고, 원정팀 롯데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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