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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남녀 91% “방한시 한국인과 직접 교류 원해”

Donga Ilbo ·
日남녀 91% “방한시 한국인과 직접 교류 원해”

일본 남녀 10명 중 9명은 방한시 한국인과 직접 교류하고 싶다고 답했다.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를 찾는 경우가 많았다.17일 데이팅 앱 위피가 일본 남녀 회원 4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1%는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로 한국을 꼽았다.

2위는 대만(26.4%), 3위는 하와이(23.8%)가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일본의 황금연휴인 실버위크를 맞아 진행됐다. 전체의 93%는 한국을 찾았을 때 현지 한국인과 직접 교류하고 싶다고 했다. 교류를 원하는 이유로 ‘한국어로 직접 대화하거나 연습해 보고 싶어서(43%)’, ‘한국인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41.8%)’, ‘실제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서(35.1%)’ 등이 언급됐다.한국인과 함께하고 싶은 활동으로 ‘현지 맛집·카페 함께 방문하기(62.2%)’와 ‘식사나 술자리 함께 즐기기(55.3%)’ 등이 나왔다. 방문하고 싶은 서울 지역으로 ‘명동(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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