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칼럼]운전석은 비었는데, 딱지는 누구에게 끊나
웨이모 페이스북 갈무리지난해 가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브루노.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경찰 앞에서 차 한 대가 불법 유턴을 했다. 경찰이 차를 세웠지만 딱지는 떼지 못했다. 운전석이 비어 있었기 때문이다. 구글 계열 웨이모의 로보택시였다. 경찰은 과태료 기록부에 ‘로봇’이라는 항목이 없다고 했다.캘리포니아주는 지난 7월부터 자율주행차가 교통법규를 어기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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