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립박물관 올여름 관람객 2만6천명…지난해보다 32%↑
24일 속초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2만6천13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9천840명보다 6천296명(31.7%) 늘었다.
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특별기획전 '우리들의 작은 친구, 곤충'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향의 밤 콘서트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속초사자놀이를 비롯해 속초시립풍물단의 창작 타악 공연 '리듬 & 파이터', 사물놀이와 개인 놀이 등이 펼쳐졌다.
박물관은 여름 휴가철 관광 수요에 맞춰 전시와 공연, 야간 개장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병선 시장은 "올여름 지난해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박물관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속초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전시와 공연, 체험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0:46 송고 2026년08월24일 10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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