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 '9초58' 깨졌다…'9초39' 찍은 주인공은?
' 9초39 ' 우사인 볼트의 100m 세계기록(9초58)이 깨졌다.
17년 전인 2009년 세워진 기록보다 0.19초나 빠른 기록이다. 다만 기록 경신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가 열렸다. 이날 대형 전광판에 휴머노이드 로봇 100m 경주 예선 결과가 공개되자 1만여 관중이 열광했다. '텐줘'(天卓)팀의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 울트라(天工 Ultra)'가 이날 9초39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인간의 세계기록을 앞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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