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틀 먼저 태어났다”…117세 알바니아 할머니, 세계 최고령 등극 눈앞
알바니아의 117세 여성이 현존 세계 최고령자 타이틀을 차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유한 공문서에 적힌 출생일이 사실이라면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것으로 인정받는 인물보다 이틀 먼저 세상에 나온 셈이다.
2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뉴스24는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남쪽으로 약 80㎞ 떨어진 쿠초바 인근 페라스 마을에 거주하는 카밀레 마라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평생 대부분을 이곳에서 보내며 밭을 일구고 가축을 기르는 삶을 이어왔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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