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바이든 890번 언급한 트럼프… “퇴임 20개월 지났는데 지나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들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최소 890차례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물가와 이란 전쟁 등 현 정부를 향한 불만이 커지자 전임 대통령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참석한 행사와 인터뷰 약 200건, 트루스소셜 게시물 약 190건을 분석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평균 세 차례꼴로 바이든 전 대통령을 거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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