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북 기밀 누출에… 美, 정보 공유 제한
국가정보원이 국정감사에서 난타당하며 당파 싸움 한복판에 서게 됐다. 초당적 국익을 도모해야 할 국가 최고 정보기관이 정쟁 대상으로 전락한 것이다. 굳건한 한·미 동맹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국 정보기관 간 굳건한 협력이 필수다. 그러나 최근 이종석 국정원장의 미국 방문이 거부당했다는 논란과 국정원 간부들 주미 대사관 보임 비자 발급이 좌초됐다는 보도가 정치권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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