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변인, 나흘 만에 초스피드 경질… ‘역대 최단명’ 기록
케이티 재커리아 백악관 대변인이 취임 5일 만인 16일 자리에서 물러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州)로 가는 길에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재커리아에게 “원하지 않는다면 이 일을 할 필요가 없다” “다시 생각해보라”고 말했다고 전했는데, 이 직후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들은 재커리아의 해임 소식을 전했다. 재커리아는 전임 캐롤라인 레빗의 뒤를 이어 지난 12일 업무를 시작한 후 변호사 허위 자격, 자질 논란 등이 끊이지 않았다. 배우자가 과거 북한 회사에 대한 불법 대출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