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에 쏘인 부산 강서구 60대 자활근로자 숨져…중처법 적용 검토
A씨는 지난 8월 19일 오전 7시 50분 부산 강서구 한 도로에서 구청 자활근로 참여자로 현수막을 정비하다 얼굴을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가 사망함에 따라 부산고용노동청 동부지청은 관할 구청을 상대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부지청 관계자는 "개인 지병으로 사망한 게 아닌 이상 중처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게 된다"며 "법 위반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3 11:14 송고 2026년09월03일 11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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