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밤샘 협상 끝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
부산지하철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인력 증원과 임금 인상 등에 잠정 합의하면서 23일 예정됐던 총파업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부산 도시철도는 이날 첫차부터 정상 운행한다.부산교통공사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23일 오전 0시 48분쯤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임금 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담은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노사는 전날 오후 3시부터 제19차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인력 충원과 공무직 처우 개선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오후 9시쯤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이후 추가 협상에서 주요 쟁점에 의견을 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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