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센터 사업 본격화하는 GS… 석탄발전 가동률까지 높아지는 1석2조 ‘기대감’
GS그룹이 강원도 동해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해당 데이터센터가 가동될 경우 인근에 있는 GS동해전력의 석탄화력발전소 가동률이 덩달아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GS그룹으로선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셈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GS그룹 지주사인 (주)GS는 동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주도하는 (주)GS AI인프라에 20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주)GS는 9월 중에 800억원, 올해 4분기에 12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주)GS AI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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