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 5살 아이 탄 차량에 7발 총격› 트럼프 “푸틴과 러 경유 30만t 공급 합의”…우크라 “전쟁 투자” 맹비난› ‘불의 고리’ 파나마 남서부서 7.7 강진…공항·지하철 멈추고 30여 차례 여진› “교사 없는 교실, 화장실 휴지도 없다”…프랑스 고교생들의 ‘혁명 2.0’› 21년 ‘장기집권’ 팔레스타인 아바스, ‘11월 총선’ 약속 어겼다› 한국, 유엔서 북한에 공개 사과 요구…“DMZ 지뢰 매설은 정전협정 위반”› [포토] 새 가족과 첫 만남…미 항모 링컨함, 300일 넘는 임무 마치고 귀환› [영상] 인간 때려눕힌 183㎝ 로봇 ‘발차기’ 퍽…격투기 중단 명령› [포토] “지키려 싸워” 기억하며…스페인 ‘강제 퇴거’ 87살 추모 물결› 미국 ‘사형수 총살형’ 생중계, 12월3일 범행날짜 맞춰…“중세 시대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 5살 아이 탄 차량에 7발 총격› 트럼프 “푸틴과 러 경유 30만t 공급 합의”…우크라 “전쟁 투자” 맹비난› ‘불의 고리’ 파나마 남서부서 7.7 강진…공항·지하철 멈추고 30여 차례 여진› “교사 없는 교실, 화장실 휴지도 없다”…프랑스 고교생들의 ‘혁명 2.0’› 21년 ‘장기집권’ 팔레스타인 아바스, ‘11월 총선’ 약속 어겼다› 한국, 유엔서 북한에 공개 사과 요구…“DMZ 지뢰 매설은 정전협정 위반”› [포토] 새 가족과 첫 만남…미 항모 링컨함, 300일 넘는 임무 마치고 귀환› [영상] 인간 때려눕힌 183㎝ 로봇 ‘발차기’ 퍽…격투기 중단 명령› [포토] “지키려 싸워” 기억하며…스페인 ‘강제 퇴거’ 87살 추모 물결› 미국 ‘사형수 총살형’ 생중계, 12월3일 범행날짜 맞춰…“중세 시대냐”
최신

‘근성왕’ 김도영…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달성

Kyunghyang Shinmun ·
‘근성왕’ 김도영…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달성

‘시즌 100타점’ 세리머니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 5회말 1사 3루 때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김도영은 이로써 KBO리그 역대 최연소로 ‘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달성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에도 나흘 만에 돌아온 김도영(23·KIA)이 복귀전에서 KBO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기록했다.

김도영은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2로 앞선 5회말 1사 3루 좌중간 적시타를 쳐 시즌 100타점째를 기록했다. 지난 8일 대구 삼성전에서 시즌 40호 홈런을 치면서 99타점 105득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9일 NC전에서 기습번트를 대다 타구가 얼굴로 향해 코뼈가 골절됐다. 당일 밤 비골 골절정복술로 치료를 마친 김도영은 나흘 만에 경기에 복귀했다.

작은 보호대를 부착했지만 김도영의 경기력은 정상이었다. 1회말 볼넷으로 출루해 1득점, 5회말 적시타로 1타점을 더하면서 시즌 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김도영은 이미 2024년에 109타점-143득점으로 한시즌 100타점-100득점을 기록했다. 2003년 10월2일생인 김도영은 당시 20세 11개월 6일의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시즌 100득점을 먼저 챙긴 뒤 데뷔 첫 40홈런을 치고 100타점 고지를 마지막으로 밟은 김도영은 22세 11개월 11일의 역대 최연소로 40홈런-100타점-100득점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역시 이승엽(22세 11개월 20일)이 갖고 있었다.

이승엽은 1999년에 최연소 40홈런을 쳤을 당시 득점과 타점 모두 100개에 미치지 못하고 있었다. 그해 100득점은 40홈런을 치고 열흘 뒤(22세 11개월 15일), 100타점은 그로부터 또 5일 뒤(22세 11개월 20일) 채웠다. 이미 100득점을 넘긴 채로 지난 8일에 40홈런을 치면서 김도영은 역대 최연소 40홈런-100득점(22세 11개월 6일)을 기록했다. 13일 100타점을 채우면서 역대 최연소 40홈런-100타점(22세 11개월 11일)과 함께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까지 완성했다.

김도영은 7회말 무사 2루 중전 적시타, 8회말 1사 1·2루 좌익선상 2루타로 2타점을 더 보태면서 이날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의 활약으로 KIA의 9-2 승리를 이끌었다. 김도영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위해 14일 야구 대표팀으로 합류한다. 김도영은 “대표팀 가서 수비도 당연히 할 수 있다. 이런 부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살짝 상처 난 느낌 정도다. 이것 때문에 수비 못하고 야구 못하고 그럴 일 없다”고 자신했다.

Kyunghyang Shinmun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khan.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Kyunghyang Shinmun에 있습니다.

Kyunghyang Shinmun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