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장중 1360원대, 1년2개월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60원대로 내려오며 약 1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서울장 종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1.8원 오른 1370.4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전날 1380원으로 출발한 뒤 꾸준히 하락한 바 있다. 이날도 오전 6시 개장 가격은 전날 종가(1368.6원) 대비 0.6원 하락한 1368.0원이었다. 그러다 더 내려 장중 저가가 1364.3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7월 7일(장중 기준 1361.7원)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최저치다. 원-달러 환율이 이처럼 내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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