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068에도 남긴 이유 이거였나…경쟁자 실책이 다시 증명한 '어썸킴' 가치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게 결국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을 남겨둔 이유일까.
16일(한국시각) 시카고 컵스 원정에서 역전승을 거둔 애틀랜타. 하지만 초반에 분위기가 넘어갈 수도 있었던 경기였다. 선발 마틴 페레즈가 2회와 4회 잇달아 실점하면서 3점 차까지 뒤졌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 1위로 애틀랜타의 포스트시즌 상대가 될 수도 있는 컵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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