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살린 건 음바페, 비니시우스가 아니었다' 조커 영건 카를로스 에스피 극장골 폭발! 레알 마드리드, 에스파뇰 원정 2-1 승..'무리뉴, 데뷔전 7연승 행진'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으로 컴백한 조제 무리뉴 감독에게 데뷔전 승리를 안 긴 건 다름 아닌 2005년생 영건 카를로스 에스피였다. 빅스타 킬리안 음바페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아니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RCDE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에스파뇰과의 2026~2027시즌 라리가 원정 개막전에서 조커 에스피의 결승골로 2대1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시즌 연속 라리가 개막전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또 13년 만에 레알 사령탑으로 복귀한 조제 무리뉴 감독은 데뷔전 7연승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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