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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강호 수원FC-KSPO, 25일 W코리아컵 8강서 격돌

Yonhap News Agency ·
여자축구 강호 수원FC-KSPO, 25일 W코리아컵 8강서 격돌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여자 실업축구 강호 수원FC위민과 화천KSPO가 W코리아컵 초대 챔피언을 향한 여정에서 일찌감치 맞닥뜨렸다.

대한축구협회가 올해 시범 운영하는 W코리아컵은 WK리그 8개 팀과 대학 7개 팀을 합쳐 총 15개 팀이 참가하고 단판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국가대표 지소연이 버틴 수원FC는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4강에 올랐고, KSPO는 지난해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우승을 비롯해 시즌 3관왕을 차지한 강팀들이다.

수원FC와 KSPO는 2026 WK리그에서도 현재 1, 2위를 달린다. 다만 올해 WK리그에서 세 차례 맞붙어 수원FC가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3 14:13 송고 2026년08월23일 14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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