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매각 우선협상대상에 '다우·CJ 컨소시엄'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이 선정됐다.중앙일보가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에 들어간 지 약 3개월 만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앙일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마감된 본입찰 참여 후보들을 평가해 다우키움·CJ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했다. 본입찰에는 다우키움그룹을 비롯해 오리온, 글로벌세아, OK금융그룹, 이브로드캐스팅, 금보개발 등 6곳이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다우키움·CJ 컨소시엄이 제시한 인수 가격을 5천억원대로 추정한다. 나머지 후보들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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