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미사일·드론 공격 방어 실패에… 사우디, 방공망·경보 발령 등 자체 조사 착수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의 친(親)이란 성향의 후티 반군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방공망이 왜 차단하지 못했는지에 대해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13명이 사망하고 300여 명이 다치는 등 대형 인명 피해가 나자, 방공 태세의 심각성을 자각한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 시각) AP통신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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