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첫 공판…엇갈린 책임 공방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공사 관계자들이 첫 공판에서 책임을 놓고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일부는 혐의를 인정한 반면 다른 피고인들은 자신들의 과실과 붕괴 사고 사이의 인과관계가 없다며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건축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관계자와 법인 등 피고인 15명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감리와 시공사, 하청업체 관계자들이 지난 2023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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