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생도대장 '갑질'로 직무배제…지금이 어느 때인데
육군사관학교 생도대장이 폭언 등의 '갑질' 혐의로 직무배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육군은 지난 20일 육사 생도대장 A 준장(육사 55기)을 감찰조사 목적으로 직무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은 "육사 생도대장의 부적절한 언행과 사적 지시 등에 대해 감찰조사를 실시 중이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실을 고려하고 철저한 조사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A 준장의 구체적인 비위 행위와 이유, 시점, 피해자 규모 등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휘하 훈육관에게 폭언 등 직장 내 괴롭힘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사 생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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