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라톤에 2만명 몰린다…경찰 “안전 위해 시민들 협조 필요”
“안전 대책이 완벽히 작동하려면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배려와 협조가 필요합니다.”김정진 경북 경주경찰서장(사진)은 15일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2만여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서장은 “기획 단계부터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교통·응급의료·인파 관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대회 당일 오전 7시 5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도심 구간의 차량 통행을 단계적으로 제한한다. 교차로마다 경찰관과 모범운전자, 안전요원을 배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선수와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한다.주요 거점에는 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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