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9년 만에 원서 업체 첫 실사… 서비스 먹통 때 대응 매뉴얼도 부실
교육부가 수시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해 16일 현장 실사에 착수했다. 교육부 측은 “특별조사단이 일주일간 이번 장애 발생 원인뿐 아니라 시스템 전반을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 당국이 원서 접수 대행 업체에 실사를 나간 건 원서 접수를 민간에 맡기기 시작한 1997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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