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모디 총리 만나 “인도에 7년간 20조원 투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만나 향후 7년간 인도에 155억달러(약 20조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4일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전날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모디 총리와 개별 면담을 갖고 인도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인도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성장과 신흥국 시장 확대를 견인할 전략 국가”라며 “올해부터 7년간 약 155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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