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일, 사이버공격 엎친데 ‘PHP 허점’ 덮쳐…다카이치 ‘한밤 SNS’ 경보› 마크롱, 주말시위 앞 “강력 대응”…이탈리아도 “군 500명 더 투입”› 젤렌스키 “현재 전선에서 휴전 가능”…푸틴도 3자 종전협상 재개 동의› 프랑스 국채 10년물 금리 5% 돌파…재정 위기에 24년 만에 최고› 초속 60m, 슈퍼태풍 ‘참피’ 북상에 일본 긴장…벌써 태풍 30개째› ‘한국 금융기관 해킹’ 중국계 AI, 일본 기업 80여곳도 공격했다›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EU 수출, 1년 새 2배로…제한조치 앞 ‘밀어내기’› 지지율 최저 트럼프 “4억달러 더 쓰겠다”…선거 2주 앞 자금 물량공세› WP “머스크, 우크라이나군 스타링크 통신 제한 직접 지시”› 계절 따라 지구 질량중심도 출렁…물·얼음, 공기 영향 수mm 이동› 일, 사이버공격 엎친데 ‘PHP 허점’ 덮쳐…다카이치 ‘한밤 SNS’ 경보› 마크롱, 주말시위 앞 “강력 대응”…이탈리아도 “군 500명 더 투입”› 젤렌스키 “현재 전선에서 휴전 가능”…푸틴도 3자 종전협상 재개 동의› 프랑스 국채 10년물 금리 5% 돌파…재정 위기에 24년 만에 최고› 초속 60m, 슈퍼태풍 ‘참피’ 북상에 일본 긴장…벌써 태풍 30개째› ‘한국 금융기관 해킹’ 중국계 AI, 일본 기업 80여곳도 공격했다›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EU 수출, 1년 새 2배로…제한조치 앞 ‘밀어내기’› 지지율 최저 트럼프 “4억달러 더 쓰겠다”…선거 2주 앞 자금 물량공세› WP “머스크, 우크라이나군 스타링크 통신 제한 직접 지시”› 계절 따라 지구 질량중심도 출렁…물·얼음, 공기 영향 수mm 이동
한국 뉴스

AG 병역특례, 성차별 직격 …"男만 군 면제·女는 경력단절"

Nocut News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아시안게임(AG) 금메달리스트에 대한 병역특례 폐지 요구가 나왔다. 병역 혜택을 목적으로 AG에 출전했다는 비판을 받은 선수들에 대한 징계 요구도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21일 열린 국감에서 AG 금메달을 획득한 프로스포츠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병역특례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 의원은 "이번 AG에서 보여준 스포츠 정신은 최악 중 최악이었다"라고 전제하며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에게 "병역 면제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었나"라고 물었다. 이어 "프로 종목들이 보여주고 있는 스포츠맨십에 대해 AG 현장에서 고민해봤냐"며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는데 왜 남자는 군 면제가 있고 여자는 결혼과 출산으로 은퇴를 해 경력단절이 발생하나. 풀어나가야 할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아마추어 선수들은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피눈물 나게 연습하는데 프로스포츠 선수들은 사익을 위해 AG에 출전해 국민의 공분을 샀다"며 "AG (금메달리스트에 대한) 군 면제는 폐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문제 발생 종목 관련 징계위 개최하라" 임 의원은 특히 양민혁의 인터뷰 논란과 박승수의 전역모 논란, 이기혁의 군 면제 관련 발언 등을 거론하며 "군 면제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프로야구 선수들도 일본 사회인 선수들에게 완패당했다"며 "프로 선수들이 출전하는 AG 종목 출전 권한을 2부, 3부 리그에 넘겨야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AG 야구대표팀은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실업(사회인)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0-5로 패했다. 이후 결승에서 일본과 다시 맞붙어 3-1로 승리했다. 문제가 된 선수들에 대한 징계 요구도 나왔다. 임 의원은 "문제를 일으킨 몇 종목과 관련돼 엄중한 절차와 과정이 있어야 한다"며 "대한체육회가 권한이 있으니 윤리위를 개최해서 이 종목 선수들에 대한 징계위를 개최하라"고 주문했다. 징계위 개최는 수긍…혜택 박탈은 신중론 징계위 개최 요구에 대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수긍했다. 다만 유 회장은 병역특례 제도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병역 혜택 박탈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장에서 피땀 흘리며 병역 혜택 하나 보고 운동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고 전제하며 "그런 선수들의 목소리도 반영돼 적절하게 개정돼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일부 프로선수들 때문에 (전체 선수들의 혜택이) 박탈되는 것에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지 않나"라고 부연했다. 한편 국군체육부대 입영과 관련한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다.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은 "병역 혜택이 논란이 된 가운데 한편에서는 병역을 이행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갈 기회인 국군체육부대에 들어갈 기회는 종목에 따라 달라서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국군체육부대에 배정되는 하계 종목 선수 정원은 24개 종목 322명인 반면, 동계 종목 선수 정원은 1개 종목에 4명"이라며 "이 정도 격차를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Nocut News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nocutnews.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Nocut News에 있습니다.

Nocut News 더 보기

전체 보기 ›

한국 뉴스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