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선제적 금리 인상으로 시간 벌어…재정 문제, 목소리 더 낼 것"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선제적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간을 벌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신 총재는 12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방어적 기준금리 인상보다는 선제적 인상의 경제적 비용이 작다고 생각한다”며 “금리가 올라갈 때는 고통이 있지만 선제적으로 움직여서 시장을 더 안정시킬 수 있다면 전체적인 비용은 줄일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한은은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올리기에 앞서 7·8월 연속 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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