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비서실장 후임 3주째 발표 안해… 인물난인가 세력 다툼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강훈식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이 있은 지 3주가 지난 11일까지도 후임 발표를 하지 않으면서, 비서실장 인선이 늦어지는 이유를 두고 정치권에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청와대 인사들은 이날 “최적임자를 찾으려다 보니 대통령 고민이 길어졌다”고 했지만, 이미 후보 여럿이 고사했다는 얘기가 돌고, 대통령 주변 그룹 간 경쟁이 실장 인선이 늦어진 진짜 이유라는 말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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