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北외교관, 매일 외교행낭 20개에 시가 빼돌려 밀매”
이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정치 참사가 “해외에 파견되는 북한 외교관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모두 불법 장사에 연루돼 있다”며 구체적인 사례를 밝혀 주목받고 있다.
1999년부터 북한 외교관으로 활동하다가 2023년 탈북한 그는 최근 출간한 ‘내가 본 김정은’에서 “전문 무역 일꾼들의 경우 1년에 1인당 적게는 2만~3만달러, 많게는 수십만 달러의 상납금을 의무적으로 바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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