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무승→이대로 가면 누구도 못 버틴다' 실패한 '레알 소방수' 아르벨로아 풀럼 감독, 입스위치에 1-2 역전패.."난 세계 최고 팀 감독 출신, 압박감을 즐긴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이대로 가면 매우 위험하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임시 감독 출신 알바로 아르벨로아 풀럼 감독의 처지다. 그는 이번 여름에 풀럼 지휘봉을 새롭게 잡았다.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 이후 그는 EPL에서 새롭게 도전 중이지만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지금의 흐름을 반전시키지 못할 경우 경질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게 현지 전망이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10일(한국시각) 입스위치와의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서 1대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프리미어리그 무승 행진이 6경기로 늘어난 후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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