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새 ‘기간제’ 담임 31% 급증…“정규교원 감축 여파”
최근 5년간 담임을 맡은 기간제 교사는 31% 넘게 늘어난 반면, 정규 담임교원은 해마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감소로 교원 정원이 기계적으로 줄면서 정규 교원의 역할을 기간제 교사가 대체하는 기형적 구조가 굳어지는 모양새다.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최근 5년간 학교급·설립별 교원 및 담임교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담임을 맡은 기간제 교사는 3만6631명(16.7%)으로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기간제 담임교원은 최근 5년간 31.3% 증가했다.
2021년 2만78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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