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관음동 마트 천장 붕괴…“수십 명 깔렸다” 목격담 잇따라
10일 오전 10시 16분쯤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마트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인명 검색과 긴급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목격자들에 따르면 수십명이 잔해에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당국은 인명 구조에 주력하는 한편 추가 붕괴 등 현장 안전 확보에 대비하고 있다.또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을 통제하고 있으며, 정확한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조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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