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XR 콘텐츠 학습자 모니터링단’ 운영
고려사이버대는 XR(확장현실) 기반 공학 실습 콘텐츠의 품질과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XR 콘텐츠 학습자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고려사이버대는 올해 ‘2026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공학교육의 실습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XR 기반 실감형 교육 콘텐츠 개발과 사이버대학 공학 실습교육 혁신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3차원 공간 기술과 공학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기존의 이론 중심이었던 온라인 공학 교육을 체험 및 수행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다.XR 기반 실감형 교육 콘텐츠는 ▲소방설비의 이해 ▲냉동 및 공기조화 ▲스마트 공사감리 및 품질관리 등 3개 정규 교과목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모니터링은 각 교과목의 실제 수강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과목마다 10명씩 XR 콘텐츠를 학습한 후 콘텐츠 품질과 사용 편의성, 상호작용, 학업성취도, 학습 만족도 등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고려사이버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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