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접경지역·특수상황 지역 사업 국비 278억원 확보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고성군은 접경지역 정주 여건 강화 및 지역 소득 증대를 위한 핵심 국비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행정안전부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에 죽왕면 가진리·문암진리 일원의 '지구 시간여행! 지오투어리즘 시간이 만든 고성, 지오게이트(GEO-GATE)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군은 현재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마련해 주민 열람을 마쳤으며,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협의의견을 회신받아 본안을 작성하고 있다.
함명준 군수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사업을 지속해서 확보하고 대한민국 1호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받아 남북 공동 번영을 이끄는 평화 경제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14:43 송고 2026년09월21일 14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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