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 공무원 2명, 나란히 'AI 챔피언 그린' 인증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는 소속 공무원 2명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그린'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정부 AI 대전환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실무 기획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과 데이터 분석·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블루' 등으로 등급을 나눠 인증한다.
앞서 지난 4월엔 미디어정보과 김현선 주무관이 AI 능력 검정시험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서 '어소시에이트'(Associate) 등급을 취득하기도 했다.
북구 관계자는 "조직 AI 문해력 수준이 업무 효율성 및 행정서비스 품질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어 직원의 AI 활용 역량 제고는 이제 필수 과제"라며 "내부 인재 양성을 통해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0:57 송고 2026년08월24일 10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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