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가 10R라고? KIA는 또 행복해졌다…역사의 완성, "끝내기 상황 마주한 느낌이었어요" [AG 현장]
[도요하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계속 고맙다고 했죠." 성영탁(22·KIA 타이거즈)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홍콩과의 조별예선 B조 경기에서 7회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한국은 6회까지 퍼펙트로 홍콩 타선을 막았다.
13-0으로 점수를 벌리면서 성영탁이 4실점 이내로 1이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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