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취업자 11.3만명↑…청년은 47개월째 ‘한파’·실업률 4년래 최고
9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1만3000명 증가하며 한 달 만에 증가폭이 다시 10만명대 초반으로 위축됐다.1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26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만3000명(0.4%) 증가했다.월간 취업자 수 증가폭은 1월 10만8000명, 2월 23만4000명, 3월 20만6000명으로 두자릿수를 기록한 뒤 중동전쟁 여파로 4월(7만4000명)과 5월(-4만명) 크게 위축됐다.
6월(6만3000명)과 7월(10만8000명), 8월(18만4000명)에는 회복 추세를 나타냈으나 9월 들어 다시 10만명 초반대로 주저앉았다.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0만7000명), 운수및창고업(5만4000명), 금융및보험업(3만2000명) 등에서 취업자가 늘었다. 제조업(1만6000명)은 27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숙박및음식점업(-9만7000명), 농림어업(-9만4000명), 교육서비스업(-5만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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