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20달러 넘었는데…‘환율 하락’ 내세워 석유 최고가격 또 동결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일제히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넉 달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또 동결했다. 비상 조치로 도입된 최고가격제가 시행 반년을 넘기고 지난 7월 휘발유 소비가 7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해 ‘유가 불감증’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추석 물가와 민생 부담 등을 고려한 결과다. 산업통상부는 이번 발표에서 처음으로 ‘환율 하락’을 동결 근거로 공식 제시하기도 했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