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당장 1순위"…'괴물 좌완' 하현승 日언론 대서특필
'괴물 좌완' 하현승(18·부산고)이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을 상대로 선보인 압도적인 역투에 일본 주요 스포츠 매체들이 연일 대서특필하며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하현승은 지난 13일(한국시간)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일본 대표팀을 맞아 7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이라는 완벽한 투구 내용을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에 8년 만이자 통산 6번째 아시아 정상 자리를 선물했다. 이러한 눈부신 활약에 일본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경악을 금치 못했다. 스포니치 아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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