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체 실격 논란’ 정성숙 女유도팀 감독 사의 표명
정성숙 여자 유도대표팀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발생한 ‘계체 실격’ 논란과 세계선수권대회 이동 과정에서 불거진 선수단 관리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앞서 유도 국가대표 정수진(21)은 계체 대상이 아니라는 감독, 코치의 말을 믿고 음식을 먹었다가 100g 차이로 계체 탈락했다고 폭로했다.정 감독은 13일 세계유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모든 책임은 지도자한테 있다. 가슴이 아프고 정수진 선수에게 미안하고 죄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논란은 아시안게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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