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서 예인선 전복돼 6명 실종…야간 수색 돌입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이 침몰해 선원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야간수색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사고 경위 조사를 위한 수사본부를 편성했다.
2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예인선 전복 사고가 난 인근 해상에는 함선 24척과 항공기 3대 등이 투입돼 실종된 선원 6명에 대한 집중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해경은 사고 해역을 15개 구역으로 나눠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야간 수색 작업도 이어갈 방침이다. 야간 수색 작업에는 경비함정·연안구조정 11척과 항공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관공선 4척 등이 투입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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