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함동’참모본부, ‘국가’교통부… 2차특검 수사 발표문 곳곳에 오류
“내란 세력과의 전쟁은 이제 시작”이라고 했던 2차 종합특검이 지난 24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언론에 배포한 37쪽짜리 수사 결과 문건에서 오류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기소 날짜와 사건 관련자 이름, 직책, 국가기관명, 법률명, 죄명 등 20여 곳에서 오류가 있었다. 법조계에서는 26일 “자극적인 정치적 발언을 쏟아낸 특검이 수사기관 본연의 업무는 수준 이하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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