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선행 항암 후 수술로 4기여도 완치 도전”
폐암 수술을 담당하는 외과 의사와 항암을 담당하는 내과 의사의 협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과거에는 수술을 먼저 하고 항암 치료로 잔존 암을 없앴다면, 지금은 항암 치료로 우선 암의 크기를 줄인 다음 수술하고, 필요시 후속 항암 치료를 시행하는 것으로 전략이 바뀌었다. 고려대구로병원에서 폐암 수술을 시행하는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는 세계적인 폐암 로봇 수술 선도자다.
2018년에 세계 최초 2개 구멍을 이용한 2포트 로봇 폐암 수술을 시행했고, 2019년에는 1개 구멍만을 이용한 ‘싱글 포트 로봇 흉부 종양 절제술’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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